기사입력 2016.12.15 16:46 / 기사수정 2016.12.15 17:1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운빨 레이스’ 속 허경환, 이특의 티격태격 케미가 폭발했다.
코미디TV 로드버라이어티 ‘운빨 레이스’ 여수편이 15일 방송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기 위한 마지막 레이스를 이어나간다. 특히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여수를 배경으로 펼치는 레이스는 심장이 쫄깃해지는 스릴감과 눈이 호강하는 절경까지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
이날 역시 멤버들이 여수 곳곳을 누비며 시청자들의 대리 여행을 책임질 것을 예고한 가운데 ‘운빨 레이스’에서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는 ‘특허(이특-허경환)’팀이 여수의 비주얼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벽화 그리기 미션에 도전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