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5 14:45 / 기사수정 2016.12.15 14: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공유와 이동욱이 ‘우울모드 대작(對酌)’으로 신들의 ‘취중근심’을 선보인다.
공유와 이동욱은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각각 불멸의 시간을 살고 있는,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 역과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섹시하면서도 잘 생긴 저승사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내고 있는 상황.
도깨비 신부 지은탁(김고은 분)을 지켜주는 도깨비 김신과 지은탁을 데려가려는 저승사자 간의 옥신각신하면서 ‘도저(도깨비-저승사자) 케미’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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