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5 09:19 / 기사수정 2016.12.15 16: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소연과 이준이 KBS 2TV 새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 출연을 확정했다.
김소연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소연이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하게 됐다"라며 "외모와 지성 모두 갖춘 변호사 변혜영 역"이라며 확정 소식을 전했다.
앞서 이준 또한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정소민은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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