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5 09:04 / 기사수정 2016.12.15 09:04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15일 오전 10시부터 4차 청문회를 진행한다.
이날 4차 청문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비리를 알린 정윤회 문건과 정유라 입학 비리 의혹 등을 파헤친다.
관련 증인과 참고인으로는 20여명이 출석할 예정이다. 세계일보 조한규 전 사장을 비롯해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미르재단 김형수 전 이사장,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 이화여대 최경희 전 총장, 김경숙 전 체육대학부 교수 등이 출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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