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4 15:39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강주은이 과거 크리스마스에 최민수가 선사한 황당한 추억을 공개한다.
오는 15일 방송하는 '엄마가 뭐길래'에는 강주은이 최민수와의 크리스마스를 떠올린다.
이날 강주은은 "결혼 후 최민수와 맞는 첫 크리스마스는 악몽 그 자체였다"며 "'이런 미래를 앞으로도 살아야하나'라는 생각에 머리에 쥐가 날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