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4 09:51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윤나무의 SBS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14일 SM C&C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낭만닥터 김사부' 시청하셨나요? 극 중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는 윤나무 배우의 대기 중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응급환자들로 하루하루 정신 없는 돌담병원 응급실에서 잠시 대기중인 피곤한 인수선배! 힘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나무는 돌담병원 응급실을 배경으로 의사가운과 장갑을 끼고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피곤한 듯한 표정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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