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3 20:42 / 기사수정 2016.12.13 20:4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랩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 양미라는 "요즘 랩 신인으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듣고 있던 안혜경이 "잘하나보다"라고 말하자, 양미라는 "절대 아니다. 내 랩은 색깔이 있을 뿐"이라고 이야기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