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3 18:51 / 기사수정 2016.12.13 18: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유민이 깜짝 근황을 전했다.
13일 유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현장토크 '택시' 윤손하 선배님이랑 같이 출연해요. 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민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갈하게 묶은 머리와 단아한 표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신인 시절과 다름 없는 한결같은 미모를 발산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