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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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내년에는 골든글러브 투수상 후보에 이름을'[포토]

기사입력 2016.12.13 17:28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포토상 부문을 수상한 두산 유희관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올해 35회째를 맞은 KBO 골든글러브는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45명의 후보 중 단 10명의 선수에게만 수상의 영광이 주어진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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