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tvN '동네의 사생활'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2일 김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냥 쓸쓸하게 지나가나 싶었는데 이렇게 챙겨주시다니 고맙습니다"라며 "그리고 생일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동네의 사생활'팀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풍과 '동네의 사생활'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정진영, 백성현, 래퍼 딘딘, 주호민 작가, 다니엘 린데만 등과 포즈를 취했다. 김풍은 생일 축하 케이크를 들고 미소를 띄웠다.
한편 '동네의 사생활'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김풍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