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2 17:41 / 기사수정 2016.12.12 17: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비정상회담'이 8주 연속으로 월요 예능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화제성 조사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8주 연속으로 화제성 1위(36.4%)를 기록했다. 2위는 '씬스틸러'(21.1%)가 차지했으며, 3위에는 '냉장고를 부탁해'(12.7%), 4위에는 '예능인력소'(10.8%)가 올랐다.
'비정상회담'은 화제성과 더불어 시청률 상승세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분은 약 2달 만에 시청률 4%(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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