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2 16:30 / 기사수정 2016.12.12 21:1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김우빈이 '마스터' 속 박장군 캐릭터를 위해 신경 썼던 점을 전했다.
12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조의석 감독과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오달수, 진경이 참석했다.
'마스터'에서 김우빈은 타고난 브레인 박장군 역을 맡아 진회장(이병헌 분)과 김재명(강동원) 사이를 오가며 스토리에 긴장감과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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