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2 09:30 / 기사수정 2016.12.12 09: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명세빈의 도시락 가게가 철거 위기를 맞았다.
KBS 2TV ‘다시, 첫사랑’은 지난 2주 동안 하진(명세빈 분)과 도윤(김승수)의 이별부터 재회까지 빠른 전개로 흘러가 시청자들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늘 밝고 명랑했던 하진에게 12일 방송에서 수난이 찾아온다. 하진이 서울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민희(왕빛나)는 하진이 운영하는 도시락가게의 집주인 박사장(강남길)에게 하진을 쫓아달라고 부탁한 바 있었다. 공개된 사진은 11회의 한 장면으로 박사장의 지시 아래 하진의 도시락 가게 ‘온맛’의 간판이 철거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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