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팅’,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드림스쿼드 for Kakao' 플러스 쿠폰 추가

[엑스포츠뉴스 서재경 기자]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루팅은 유저들이 게임 내 콘텐츠를 풍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에 플러스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드림스쿼드 for Kakao(이하 드림스쿼드)’로, 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완료하면 누적 일자에 따라 ‘프리미엄 선수 영입권’을 차등 지급한다. 아울러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100 GP’와 교환 가능한 플러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에이아이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드림스쿼드'는 유저가 감독이 되어 전술을 짜고 선수를 배치하는 등 전략적인 경기를 펼치는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지난달 25일 업데이트를 통해 쪽지 시스템, 업적 시스템, 평가전 자동 실행 시스템 등을 추가했으며 협회 버프의 선수 경험치 부분 변경, 챌린저 주간 보상 및 디스플레이 오류 수정 등을 개선해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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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경 기자 inseou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