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1.20 16:36 / 기사수정 2008.01.20 16:36
[엑스포츠뉴스 = 전현진 기자] 2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오리온스 이동준이 골밑 리바운드 싸움에서 파울이 선언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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