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7 10:5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달샤벳 우희가 가장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로 조정석을 꼽았다.
오는 8일 방송되는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에는 달샤벳 우희가 출연해 반전 매력과 리얼 화장대를 공개한다.
걸그룹 활동을 넘어 이제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우희는 이날 방송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조정석”이라고 답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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