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7 08: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트릭 앤 트루’의 상상 연구원 레드벨벳 웬디가 반전 매력을 대폭발 시킨다.
KBS 2TV ‘트릭 앤 트루’는 매회 소개되는 실험마다 충격을 선사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중 7일 방송될 7회에서는 영화 ‘설국열차’에서 틸다 스윈튼이 이완 브렘너의 팔을 기차 밖으로 내보내 꽁꽁 얼린 뒤 단번에 잘라버리는 장면의 숨겨진 비밀을 파악하는데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웬디가 영화 ‘설국열차’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직접 시연에 나선 가운데, 콧김을 폭발시키며 아이돌 이미지를 내려놓았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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