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7 07:37 / 기사수정 2016.12.07 07: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기두가 저승사자로 변신한다.
7일 배우 김기두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기두가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도깨비’에 합류한다. 이동욱과 콤비를 이루는 동기 저승사자 역”이라고 밝혔다.
tvN ‘도깨비’는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등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와 ‘드림하이’, ‘비밀’ 등을 연출한 이응복 PD가 올 상반기 신드롬을 일으킨 ‘태양의 후예’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추며 기대를 모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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