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7 07:54 / 기사수정 2016.12.07 07: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불타는 청춘'이 멤버들의 왁자지껄 괌 여행기에 시청률도 동반 상승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3%)보다 0.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괌 여행기가 그려졌다. 멤버들은 이번 촬영지가 괌이라는 사실을 알고 단체로 혼란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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