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7 07:52 / 기사수정 2016.12.07 07: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가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2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0.4%)보다 2.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사부(한석규 분)가 윤서정(서현진)의 의사 자격을 회복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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