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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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솔빈, 가수·MC·광고에 연기까지…제2의 수지 되나

기사입력 2016.12.06 19:5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라붐의 솔빈이 바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솔빈은 6일 공식 SNS를 통해 “솔로몬의 위증 제작발표회 했어요!! 솔빈이의 연기 첫도전!! 떨리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교복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빈은 교복을 입고도 날씬한 몸매에 청순하면서도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솔빈은 현재 KBS 2TV '뮤직뱅크', TV조선 '아이돌잔치'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화보 및 CF 등 떠오르는 블루칩으로 많은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이어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첫 연기도전에 나섰다. 영화에서도 출연요청이 쇄도하는 등 차세대 아이콘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한편 솔빈이 속한 라붐은 지난 2일 스페셜 기프트 앨범 ‘겨울동화’를 들고 컴백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라붐 공식 SNS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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