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6 15:38 / 기사수정 2016.12.06 15:3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심야식당'의 감독이 고아성을 캐스팅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청담 씨네시티에서 넷플릭스가선보이는 '심야식당'의 네 번째 시리즈 '심야식당: 도쿄 스토리' 시사회와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고아성과 마츠오카 조지 감독, 프로듀서 엔도 히토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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