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6 14:5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솔로몬의 위증' 강일수 PD가 드라마와 현실이 닮아있다고 이야기했다.
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JTBC 새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강일수 PD는 고교생들의 미스터리물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한달사이에 시국이 많이 바뀌었다"라며 "작품 속에서는 학생들이 기성세대들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스스로 사건을 해결하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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