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6 09:26 / 기사수정 2016.12.06 09:2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양미라가 ‘힙합의 민족2’에서 직접 쓴 랩 가사로 그동안의 심경을 고백한다.
6일 방송되는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도전자들의 1대 1 데스매치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출연해 화제를 낳은 양미라의 무대가 예고됐다.
양미라는 지난 ‘크루 영입전’에서 브랜뉴 팀에 영입됐다. 당시 브랜뉴 팀은 양미라의 잠재력과 독특한 음색을 높이 샀지만 다른 가문에서는 “영입된 게 신기하다. 브랜뉴 가문에서 최약체라고 생각한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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