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유민이 '택시'에 출연한다.
tvN '현장토크쇼-택시' 측은 5일 엑스포츠뉴스에 "유민이 지난주 '택시' 녹화를 마쳤다. 오는 13일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 출신 배우로 유명한 유민은 지난 2001년 데뷔해 한국과 일본 드라마, 영화,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아이리스2' 이후 3년 만에 국내 방송에 출연하는 유민의 행보에 많은 이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