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3 22:15 / 기사수정 2016.12.03 22:1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마마무가 유세윤을 위한 '3분 여친'으로 변신했다.
3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 시즌8'에서 마마무는 '3분 시리즈' 속 외로워하는 유세윤을 위해 '3분 여친'이 됐다.
처음으로 솔라는 '날 돋보이게 해주는 여자'로 변신했다. 그는 배려심이 넘쳤지만, 유세윤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셀카 속 얼굴 몰아주기, 거지 분장으로 유세윤을 놀라게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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