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3 19:01 / 기사수정 2016.12.03 19:0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오랜만에 '노라'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정준하는 캐나라 처칠 북극에서 오로라를 위한 신작 시를 발표했다.
여장 분장을 하고 노라로 변신한 정준하는 존재만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서 그는 직접 북극 한 가운데에서 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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