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2 15:07 / 기사수정 2016.12.02 15: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이지혜가 ‘슈퍼리치’에서 빚더미에 앉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JTBC 쩐(錢)국민 프로젝트 ‘슈퍼리치’에서는 가수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지혜는 ‘슈퍼리치’에서 자신의 재정 상태를 낱낱이 공개해 전문가들에게 진단을 받았다. 그녀의 충격적인 재무 상태에 녹화 현장에 있던 출연진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지상렬과 박수홍은 서로 앞다투어 “밥을 사주겠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