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2 08:10 / 기사수정 2016.12.02 08: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노래싸움-승부’에서 역대급 무대가 탄생한다.
김경호 빰치는 가창력의 소유자 권혁수와 ‘최고의 명품 보이스 가왕’ KCM이 맞붙는 것. 게다가 권혁수의 18번 ‘금지된 사랑’으로 정면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측은 2일 “권혁수와 히든 가수 KCM이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으로 소름 끼치는 박빙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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