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30 19:40 / 기사수정 2016.11.30 19:4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소정이 '걸스피릿'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소정은 "'걸스피릿' 출연, 많은 걸 배웠다"라며 "사실 편곡을 할 때 취중 편곡을 애용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소정은 "'걸스피릿'에 출연하면서 전곡 편곡에 아이디어를 냈다"라며 "그런데 그럴 때마다 술을 한잔씩 하고 편곡을 생각하면 특별한 라인이 나와서 좋았다"라며 비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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