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30 18:29 / 기사수정 2016.11.30 18: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팀 내에서 '여심'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는 아스트로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아스트로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팀 내 담당을 공개했다. 이들은 진진 '정의캡틴', 라키 '무적바위', 문빈 '멍냥이' 등의 수식어로 자신들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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