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구구단 세정이 솔로 음원 '꽃길'의 첫 컴백무대를 마쳤다.
세정의 소속사 젤리피쉬는 2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세정의 '꽃길' 첫 음악방송 인증샷 공개. 꽃길 걷는 세정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발로 변신한 세정이 꽃다발을 들고 윙크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화이트의 무대 의상, 금발의 헤어컬러, 핑크의 꽃이 어우러져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한편 세정은 그룹 블락비 지코가 프로듀싱한 곡 '꽃길'로 솔로 활동에 나섰으며 2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컴백무대를 선보였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젤리피쉬 공식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