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해인 기자]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등록 애플리케이션 ‘루팅’이 모바일 게임을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삼국군영전 M’으로 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수행하면 누적 일자에 따라 ‘금화 200개’, ‘중급 경험치 북 5개’, ‘고급 강철 10개’등을 차등 지급한다. 아울러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5만 은화’, ‘중급 경험치 북 5개’, ‘일반 강철 10개’ 등과 교환 가능한 플러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카이신왕에서 서비스 예정인 '삼국군영전 M'은 PC 게임으로 출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삼국군영전’의 IP를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원작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반월참, 귀곡신호, 광뢰천뢰 등의 스킬과 캐릭터 및 전투 장면을 그대로 재현한 이 게임은 지난 23일부터 공개 시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 특화 사전 등록 애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등록 어플과는 달리 론칭 이후 3일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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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인 기자 junhae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