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25 10:50 / 기사수정 2016.11.25 10: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안정환이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 함께 한 첫 여행에서 남몰래 감춰뒀던 아픔에 대해 털어놨다.
최근 ‘뭉쳐야 뜬다’의 첫 패키지여행을 위해 태국으로 떠난 안정환은 가까운 친구들과 떠나는 첫 여행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오는 26일 방송될 ‘뭉쳐야 뜬다’에서는 정신없이 목적지에 도착한 첫 날을 지나, 쉼 없는 관광으로 둘째 날을 보낼 안정환의 모습이 담긴다. 그는 김성주, 김용만, 정형돈 등 함께 패키지여행에 몸을 실은 동료들과 늦은 밤까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