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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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김구라 "난세에 어울리는 주제 준비했다"

기사입력 2016.11.25 09:28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김구라가 시국에 어울리는 방송을 준비했다.

26일 방송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가 ‘세계의 지도자들’이라는 주제로 개인방송을 진행한다.

매주 새로운 주제로 ‘트루 스토리’를 진행하고 있는 김구라는 “이번에는 요즘 같은 난세에 어울리는 주제”라며 “세계의 지도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겠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역사 속 지도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에 대해 설명할 ‘역사덕후’ 작가 이성주를 소개했다.

다수의 역사 도서를 저술한 작가 이성주는 수많은 지도자 중 최고의 리더와 최악의 리더를 뽑아가며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놨는데,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에 시청자들은 눈을 떼지 못 했다고.

26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lyy@xportsnews.com / 사진 = MBC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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