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24 11:27 / 기사수정 2016.11.24 11:2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공유가 무결점 ‘비주얼 발광’ 도깨비 김신의 클래식한 슈트 핏으로 여심 폭격에 나섰다.
오는 12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설화다.
이와 관련 공유는 ‘도깨비’에서 상인지 벌인지 알 수 없는, 늙지도 죽지도 않는 불멸의 운명을 지닌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 역을 맡아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는 연기 변신을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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