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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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2' 촬영현장 공개 '여전한 매력남'

기사입력 2016.11.23 17:02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 헤니는 시즌1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를 사로잡은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에 출연한다. 

다니엘 헤니는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카리스마 넘치는 FBI 요원으로 분해 강도 높은 액션부터 총격신까지 선보인다. 
 
다니엘 헤니는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나의 경험에, 가장 긴 어려운 일은 대게 보람이 있다. 난 나의 직업을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특수분장에도 숨겨지지 않는 조각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한 다니엘 헤니는 촬영을 위해 타투를 하는 장면을 공개하며 "맞아 이건 가짜야"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유쾌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 시즌2 에피소드 촬영 차 대만에 방문한 다니엘 헤니는 "타이페이에 온걸 환영해! 안나 푼케와 함께 금요일 밤 씽잉 인더 타이페이 레인"이라는 글과 더불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 시즌2 크루 안나 푼케와 함께 댄스 동작을 선보이며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 시즌2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드라마는 오는 2017년 미국 CBS를 통해 방영 될 예정이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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