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22 20:48 / 기사수정 2016.11.22 20:4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마동석이 영화 '두 남자'(감독 이성태) VIP 시사회를 통해 방송인 예정화와의 열애를 인정한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섰다.
마동석은 22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열린 '두 남자'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두 남자'는 마동석이 최민호(샤이니 민호)와 함께 주연으로 나선 작품이다.
이 자리가 더욱 주목받은 이유는 지난 18일 알려진 예정화와의 열애 소식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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