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해인 기자]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게임을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에버배틀’로, 3일 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완료하면 누적 일자에 따라 ‘영혼의 돌 150개', ‘스킬북 15개', ‘빛의돌이 2개’ 등을 차등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중급 보석팩 10개’와 교환 가능한 플러스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개성 강한 캐릭터를 수집 및 성장시켜 전투를 벌이는 모바일 RPG ‘에버배틀’은 길드전, 투기전, 랭킹전 등 다양한 PVP 모드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강화 시스템, 날개 시스템, 제련 시스템 등 다채로운 시스템으로 육성의 재미를 극대화해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planning2@xportsnews.com
서재경 기자 inseou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