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21 20: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엑소 멤버 디오가 가창력 뿐 아니라 연기 실력마저 인정받으며 가수와 배우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2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디오가 '만능 치트키 스타' 8위에 올랐다.
디오는 SBS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연기 데뷔 후 쟁쟁한 스타들을 제치고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에도 차근차근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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