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21 15:43 / 기사수정 2016.11.21 15:5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공효진이 '미씽: 사리진 여자'의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의 느낌을 회상했다.
27일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언희 감독과 배우 공효진, 엄지원이 참석했다.
'미씽: 사라진 여자'에서 공효진은 충격적인 진실을 감추고 있는 미스터리한 보모 한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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