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20 20:27 / 기사수정 2016.11.20 20:2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개방송'으로 다시 시청자를 찾았다.
20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이경규는 "두치가 아이를 낳아서 6개월만에 돌아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이렇게 보면 '개방송'이 지루해보일 수 있지만 편집을 하면 괜찮아진다"라며 "음악을 깔면 다 산다"라고 자신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