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20 08:25 / 기사수정 2016.11.20 08:3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맨 김현철이 지휘자 활동으로 이어가는 제 2의 인생을 소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김현철이 출연했다.
최근 오케스트라 지휘퍼포머로 활동 중인 김현철은 '유쾌한 오케스트라'를 창단 후 클래식 전공자들로 구성된 단원들과 함께 공연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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