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팬텀싱어'가 2회 만에 시청률 2%대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팬텀싱어'는 2.0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733%)보다 상승한 수치로 첫 2%대 진입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특히 첫방송 이후 기대감이 올랐다는 것을 입증하는 수치이기도 하다.
이날 '팬텀싱어'에는 고훈정, 류지광, 백형훈, 백인태, 최용호, 김현수 등 뛰어난 실력자들이 본격 귀호강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JTBC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