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8 06:4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가 수목극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는 3.3%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과 동일한 수치로 동시간대 3위에 해당한다.
이날 '역도요정 김복주'에서는 정준형(남주혁 분)과 김복주(이성경)는 서로 초등학교 동창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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