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7 12:06 / 기사수정 2016.11.17 12:0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 김영광이 촬영장에서 독보적인 잔망매력을 폭발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측은 잔망케미까지 닮은 수애와 김영광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특히 수애와 김영광의 잔망매력은 두 사람이 함께 연기할 때 정점을 찍는다. 극중 난리(나리+난길) 커플의 달달하고 애틋한 연애에 두 사람의 매력이 고스란히 녹아 들어 시청자들의 심장을 더욱 찌릿하고 간질거리게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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