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18:17
연예

'최고의 사랑' 오늘(15일) 결방…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중계

기사입력 2016.11.15 07:44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이 축구 중계로 인해 결방한다. 

15일 JTBC 편성표에 따르면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은 한 회 방송을 쉬어간다. 대신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 중계가 전파를 탄다. 

이날 중계에 앞서 오후 7시 10분부터는 올해 마지막 A매치가 될 우즈베키스탄전을 분석하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승리 기원을 위한 사전 특집프로그램 '우리 다함께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방송된다. 이어 오후 7시 40분부터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이 편성됐다. 

이번 축구 중계로 인해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은 결방하며, '뉴스룸'은 종전보다 지연된 오후 10시부터 80분간 방송된다. '힙합의 민족2'도 평소보다 늦은 오후 11시 20분 방송될 예정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JTBC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