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4 17:27 / 기사수정 2016.11.14 17:2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이 15일에는 오후 10시부터 80분간 방송된다.
이날 오후 7시 40분에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 대한민국 VS 우즈베키스탄’이 단독 생중계된다.
앞서 오후 7시 10분에는 2016년 마지막 A매치가 될 이번 우즈벡전을 분석하고,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한 사전 특집프로그램 ‘우리 다함께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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