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4 10:52 / 기사수정 2016.11.14 11:3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강동원이 연말 연달아 작품을 개봉하는 마음을 전했다.
1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조의석 감독과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이 참석했다.
'마스터'에서 김우빈은 타고난 브레인 박장군 역을 맡아 진회장(이병헌 분)과 김재명(강동원) 사이를 오가며 스토리에 긴장감과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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