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2 00:25 / 기사수정 2016.11.12 00:2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감독 장진이 김숙의 연기를 칭찬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페이크 다큐 '내일도 미래라면'을 함께한 장진은 "멤버 중에 캐스팅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숙이다. 김숙은 정말 연기를 잘한다"라며 "희극인이라는 것을 지우고 배우로만 봐도 전혀 손색이 없다. 훌륭한 배우가 될 능력을 지니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